Original: El Perdón y la Sanidad Interior a través de la Cruz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말씀합니다.(롬6:23). 계시: 예수님은 죄 없이 죽으셨기 때문에 그의 죽음의 삯은 영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이 그 옆구리를 찔렀을 때 피와 물이 흘렀습니다. 그의 심장이 터진 것이었기 때문에 성경이 이 상황을 기록했습니다. 계시: 예수님의 심장은 모든 것을 견뎠습니다. 사람들의 무관심과 친구와 재자의 배신 등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어졌던 것이었습니다.
당신에게 피해를 주었던 사람들을 용서하세요. 정신적 또는 육체적으로 받은 학대들을 용서하세요. 다 용서하세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다 용서하셨기 때문에, 또한 그의 심장(주: 영어와 같이 스페인어에서도 한 단어가 심장과 마음을 뜻함) 안에서 심령 치유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께 죄 사함을 받았으면 마귀는 그 죄를 가지고 당신을 괴롭게 할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의 구주 예수님께서 주시는 십자가의 축복을 받아 누리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아직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이 기도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생명책에 제 이름을 기록해 주세요. 구원해 주셔서 감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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