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 보장된 나의 미래

Original: MI FUTURO ESTA ASEGURADO POR DIOS
하나님을 모르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보면 미래를 알아내려고 절망적으로 타롯, 손금을 보며 또는 미래를 안다며 거짓말 하는 점쟁이들의 거짓에 넘어갑니다. 유일하게 미래를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모는 것을 알며, 모든 곳에 계시며, 전능자이십니다. 이러한 능력은 아무도 같지 않았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유일하십니다. 흉내 낼 수도 있겠지만 꼭 같지 않을 것이고 모조품은 진리가 없기 때문에 사라집니다. 그래서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18, 말씀하십니다. 이것보다 더 확실한 게 어디 있습니까?, 그의 존재도, 그의 말씀도 의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8:7.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저의 삶에서 이 말씀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지키고 이루실 것을 믿고 확증합니다. 저의 미래는 알 필요 없습니다. 이 땅에 태어나기 전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나의 미래와 모두의 미래를 보장하고, 명령하시고, 선포하시고 그의 자녀들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자들에게 양도도 변경도 정지도 될 수 없는 권한을 우리에게 위임하셨습니다.
태어나기도 전 하나님은 당신을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예레미야1:5. 이 성경 구절을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신의 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아십니다. 우리를 조성하실 때, 그의 한 부분인 생기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아담에게 한 것과 같이 그의 생기를 진흙인형에 불어넣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를 아십니다. 이 구절에는 두 가지를 말씀합니다. 그는 우리를 아시고, 그 다음에 우리를 거룩하게 구별하셨습니다. (주: 스페인 성경에는 구별을 거룩하게, 성화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벌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두신 축복과 번영을 누리고 받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이것처럼 더 좋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즉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적절한 때에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숨 쉬는 공기와 같이 당신은 축복을 받을 것을 보장하신 것입니다. 만약 간난 했다면 가난과 부족함과 빈곤은 당신에게서 물러갈 것입니다. 만약 부자면 당신의 부가 더 늘어날 것입니다. 만약 아무것도 없고, 공부할 줄 모르고, 돈이 없어 고등학교나 대학을 못 다녀서 따돌림을 당했다면 오늘부터 바꾸어집니다. 당신은 왕 같은 제사장이며,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며, 거룩한 나라로 부름을 받은 아주 특별한 대우를 받은 사람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손에 패한 마귀를 붙이셨습니다.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승리자며 챔피언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세상의 주인이 아닐지라도 세상의 주인의 자녀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처음 보다 마지막이 더 크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8-19.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이 기도를 통해서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나의 구제주로 영접하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책에 저의 이름을 기록하시고,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이 기도를 처음 하셨으면, 당신은 용감하십니다. 하나님의 대가족에 들어오심을 환영합니다. mrestauracionyvida@gmail.com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당신과 가족을 위해서 우리 국제 중보기도팀이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하나님께서 그의 능력의 손안에서 당신을 지켜주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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