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 돈



누가복음 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지금 가지고 있는 지폐 한 장을 찢어 보세요.
“아파”
누가 아프다고 합니까?
돈이 아프다고?
돈은 감정도 없고 생명도 없는데....

아하!!!
나의 마음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은 돈에 지배를 당하고,
나의 마음은 돈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돈이 나의 주인입니다.
돈이 나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돈에 의지하는 나의 모습입니다.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한 가지 더.
아프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나의 경제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돈이 주인이고, 나를 지배하고, 숭배하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우리는 만물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오늘 지갑에 있는 돈을 찟고,
하나님께 돈 때문에 아파하는 마음을 회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새로운 경제를 누리세요.

고봉준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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