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들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성령님께서 기억하게 해주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 앞으로 나가야 되는지, 아니면 남아야 되는지를 결정해야 될 아주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언약을 지키십니다. 태초 전부터 택하시고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를 믿으시고 후원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로마서 11:29). 하나님의 인격, 그의 사고방식, 창조물과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종교적인 생각을 버려야 되고 하늘나라의 생각들을 가져야 되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인식하고, 왕족이며, 이 땅에 목적을 가지 왔으며, 실행해야 될 의제가 있으며, 이 의제를 다 이루면 본향 하늘나라고 돌아가게 됨을 믿어야 합니다.이것들은 지나가야 될 과정들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당신의 삶을 나쁘게 말하고, 비방하고, 핍박하고,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게 하고, 마음을 피폐하게 하는 말, 용기를 잃게 하는 말, 사람들 앞에서 깎아내리는 말을 들을 때, 당신 자신과 사명과 사역에 관한 비방이면, 걱정하지 마세요. 영적이 문제들이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해결될 문제들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당신에게 향한 모든 비방들을 예수님께 드리세요. 그들의 혀로 당신을 다치게 한 사람들을 용소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평강과 안정감을 누릴 것이며 평강 중에 이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며 하나님께서 (분명히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심령을 치유하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비방하는 것들에 신경 쓰지 마세요. 하나님의 부르심은 분명합니다. 전진하세요. 비방하는 말 때문에 당신은 더욱더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하게 됩니다. 예수님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사두개인이 쫓아다니며 비방하고 싫어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하지만 예수님은 계속 전진했습니다. 당신도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그의 언약을 당신 삶에 이루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과정들을 겪어봤고 또 지나가야 될 과정들이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더욱더 확고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심을 품지마세요.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이 힘든 과정을 겪고 있다면 기뻐하세요. 숨 쉬는 공기와 같이 구원의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당신의 삶과 사역에(또는 현재 하나님이 당신에게 역사하는 것) 대하여 마음에 의심을 심으려고 할 때 당신의 심령을 치유하고 어두움의 권세를 이길 수 있게 마음을 확고하게 할 수 있는 비법을 드리겠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가복음 7:22). 걱정하지 마세요. 비방했던 사람들은 당신의 승전고와 하나님을 위해 이루어낸 역사들을 들을 것이며, 수치를 당하며 괴로워할 것입니다. 당신은 챔피언이 될 것이며 무적의 용사가 될 것이며, 만백성들에게 좋은 양식을 나누어 줄 하나님의 준비된 사람이 될 것입니다.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이 믿음의 기도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모든 죄악을 회개합니다. 제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주세요. 내 삶을 주관하던 사단을 버립니다. 저를 찾아오실 그 날까지 주님만 섬기겠습니다. 아멘. mrestauaracionyvida@gmail.com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형제들과 같이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좋은 하루를 보내시고 매일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무궁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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