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초자연적 삶을 살 수 있는 원리(1)

Original: PRINCIPIOS PARA CAMINAR CON DIOS EN LO SOBRENATURAL

하나님과 함께하는 초자연적 삶은 가능합니다. 우리는 신의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불어 넣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초자연적 삶을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 초자연적인 삶이 이루어지기 위해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로 위치 변경.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당신은 누가 되었는지를 되새기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우리는) 그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한복음 1:12). 이전에 당신은 창조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삶의 변화를 받아들였을 때, 즉 당신의 죄의 사함과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전능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했을 때, 하나님은 당신은 그의 자녀라고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뜻이 아닌 신의 뜻입니다. 이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분별하는 영적인 존재로 변했습니다.
위치 변경의 의미: 하나님 앞에 있는 나의 존재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내가 특별하다는 것을 확신하고 나의 근본은 천국에도, 땅에도(동시에) 있다는 것을 믿고 긍정하는 것입니다. 나의 영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천국이고, 또한 땅의 티끌로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근본이 땅입니다. 당신 스스로 하나님의 나라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제사장이며 왕입니다. 이 땅에서 마귀를 쫓아내며 병자들 위해 기도하고 치유하며 당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만민을 축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대한국민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당할 때 마귀는 무엇으로 시험했습니까?. 하나님 앞에 있는 그의 위치를 시험했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마귀가 원하는 것은 당신이 근원의 명확한 정체성이 없는 단순한 인간으로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것을 이용해서 마약과 같은 각종 중독, 빗등에 포로로 붙잡히게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장 4절. 하나님 앞에 있는 자신의 위치가 확고했습니다. 그의 생각과 마음은 요새와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시험을 혼동 없이 이겨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생각은 올바른 태도를 낳습니다. 예수님은 이 상황을 통재했고 죄로 인도하고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게 하는 마귀의 시험을 무시했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오늘 당신을 위한 특별한 때입니다. 오직 이 믿음의 기도를 따라하세요: “저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저의 모든 악행을 회개하오니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저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세요. 아멘”. 이 믿음의 기도를 처음 하셨으면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대가족에 들어오게 됨을 환영합니다. 이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mrestauracionyvida@gmail.com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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