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사고방식을 택하겠습니까. 아니면 거지의 사고방식을 택하겠습니까(1).

원제: ELIGE TÚ, MENTALIDAD DE REY O DE POBRE - 1º Parte
우리 사고방식은(생각하는 방식은) 성벽과 같습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잠언 23:7. 이는 우리 삶에서 발견할 수 있는 큰 진리입니다. 두 살배기 아이는 살면서 1300번이나 “안돼”라는 말을 들었고, 사람이 15살 될 때까지 55000번의 부정적인 말을 들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많은 사람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부모, 친척 또는 사촌들로부터 제한 받게 됩니다. 우리의 원수 마귀는, 우리가 건강한 사고로 생각하는 것을 원치 않을뿐더러, 병든 사고를 우리에게 주어 그의 방식대로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어느 도시나 어느 나라에 사는 것과 관계없이 우리 사고방식에 그 나라와 도시에 영향을 주는 저개발적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생각으로 결정되며, “나”의 따라서 우리는 행동을 합니다. 많은 나라에 여행을 하면서 저는 이것을 가까기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과 같이 좋은 나라로 이주한 남미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이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사는지 볼 수 가 있습니다. 이주한 사람들은 보통 작은 교회를 세웁니다. 그래서 “우리는 돈이 없어서 이 작은 건물을 빌려서 불편한 데로 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주한 사람들이 사는 현지인들의 교회를 가보면 모든 편리와 모든 것을 제공하는 큰 교회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기회와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왜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날까요?. 해답은 우리의 사고방식에 있으며, 우리 사고방식이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주 흥미로운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나가는 마을에서 눈먼 사람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눈먼 사람을 그 마을에서 치료를 해줄 수 있었지만, 그를 마을 밖으로 데려갔습니다. 예수님은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고 그의 눈에 발라 주었습니다. “무엇을 보느냐?” 예수님께서 물어 보실 때 눈먼 자가 눈을 뜨며: “사람들이 나무와 같이 보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두 번째로 꼭 같이 눈먼 자에게 하셨고 그는 잘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잠깐 짚어 보기를 원합니다. 이 눈먼 자는 예수님께 솔직했으며, “예수님, 볼 수 있지만, 잘 보이지 않으니, 잘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언, 또는 말씀의 진리를 주신 것을 이해 못하면, 예수님께: “주신 말씀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깨닫도록 도와주십시오”라며 기도를 드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확실한 응답을 주실 것이며 그의 뜻을 깨닫고 인도함을 받아 우리의 삶에서 그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입니다.
낳음을 받은 자에게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마을로 돌아가지 말아라. 절대 다시 거기로 들어가지 말아라. 거기 있으면 마을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비전을 볼 것이다. 나는 다른 더 좋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마을에서 너를 꺼냈다. 너는 거기서 시골 사람들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너에게 도시의, 나라의, 대륙의 비전을 주길 원한다. 왜냐면 오늘 내가 너의 사고방식을 바꾸어 더 큰 것을 보수 있게 하였노라. 마을에서 작은 것들만 보지만, 너에게 더 큰 것을 볼 수 있는 비전을 주노라”.
또한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합니다. “다시 들어가지 말라, 네가 허락하지 않는다. 네가 거기 있으면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너의 삶에 묻을 것이며, 붙을 것이다. 부정적으로 말할 것이며, 새로운 것을 너에게 가르쳐주지 않을 것이다. 오직 그들의 율법적이며, 종교적이며, 외식적이며,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흡수하게 될 것이다. 다른 말로, 생각이 변하지 않을뿐더러 그들과 같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왕과 같은 사고방식을 주기위해 부르셨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풍족한 축복이 우리를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모든 것이 불어나며, 줄어드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어떻게 살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스페인어 성경: 생각으로) 새롭게 되어” (에베소서 4:22-23).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우리의 사고방식 변화를 위해 이러한 말들을 버려야 합니다. “나를 이렇게 가르쳤기 때문에 바꾸지 않을 거야!. 나는 이렇게 배웠기 때문에 다른 것은 필요 없어!. 내가 배운 것이 최고야, 다른 것이 왜 필요해!.” 우리는 이러한 생각들을 버려야 됩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우리를 묶어두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하신 축복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가 허락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사고를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변화 줄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우리 삶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실 것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이 구원의 기도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생각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의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저의 구원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저의 모든 죄를 자백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고 생명의 책에 제 이름을 기록하옵소서. 아멘

이러한 구원의 기도를 처음 하셨으면, 또는 주님의 길을 오래 전에 떠나 오늘 다시 돌아오셨으면 저에게 이메일 보내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영적, 물질적, 육신적인 삶을 위해 또한 필요한 부분들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같이 기도를 드립시다.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mrestauracionyvida@gmail.com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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