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속박에서 어떻게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 대한 설교를 부탁받았습니다. 너무 쉬운 것이지만 우리가 자주 잊는 것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든 비밀은 주는 행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받고자 하는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주는 자가 큰 자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실수합니다. 사고방식을 바꾸면 기적을 가져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사고방식입니다.
우리는 인색의 영, 자기중심적 영을 버려야 합니다. 이러한 영들은 우리 삶에 있는 하나님의 복을 빼앗아 갑니다. 신약의 가난한 과부는(막12:42-44) 가진 모든 것을 헌금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거기 있는 자들보다 더 많이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남는 것 중에서 헌금하였지만, 이 가난한 과부는 없는 중에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생활비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 다 드렸습니다. 그 돈은 그녀의 매일 양식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녀는 생명을 하나님께 바친 것입니다.
만약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돈의 씨앗을 심어야 됩니다. 그러면 돈을 거둘 것입니다. 종류대로 심으면, 심은 각 종류대로 거둡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한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동물들을 창조하실 때, 다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한 짝을 창조하시며 저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한 쌍의 사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을 만들지 않으셨으며 그의 방법은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 세계에 60억이 되는 인구가 있으며, 수를 셀 수 없는 나무들과, 생선들과, 새들이 있습니다. 다 한 쌍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고자 하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심은 것을 거두고자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농부는 씨앗을 심으며, 많이 추수하려 더 많이 씨앗을 뿌립니다. 참 놀라운 진리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농부와 같이 많이 심어야 합니다. 옷을 심으면 옷을 거두고, 음식을 심으면 음식을 거두며, 사랑을 심으면 사랑을, 각 그 종류대로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풍성하게 축복해 주시기 원하십니다. 내 안에 예수님을 영접하셔야 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저와 같이 이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은 제 삶의 유일하고 충분한 구원자이십니다. 저의 죄를 자백합니다. 저의 각 죄악을 용서하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옵소서. 아멘." 이러한 기도를 처음 하셨으면 저에게 mrestauracionyvida@Gmail.com로 메일을 보내 주십시오. 당신을 위해 저와 세계 각국에서 이 사역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들과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No hay comentarios:
Publicar un coment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