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anl: COMO SE BUSCA EL REINO DE LOS CIELOS
모든 것이 우리에게 더해지기 위해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찾아야 된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어떻게 그의 나라를 찾아야 되는지는 듣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쉬웠습니다. 복잡한 것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인간 자체가 복잡했습니다. 각 사람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로 직면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던 예수께서: “참새들을 보아라, 그들은 일할 필요가 없고 둥지와 먹을 것이 있다. 꽃을 보아라,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이 꽃들만큼 입지를 못했다. 너희는 이것들보다 더 귀하다.” (마태복음 6:26-30). 즉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동물과 식물들이 아니었고 하나님이 저들을 천사들보다 약간 낮게 만드셨고 사람의 뜻이 아닌 그의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들 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께서 동물과 식물의 세계를 이렇게까지 신경 쓰시는데 하물며 그가 만든 인간을 더 많이 아끼지 아니하겠냐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의 나라과 그의 의를 먼저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6:33).
이때부터 제자들은 그들의 사는 방식을 바꾸어야 됐습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다른 현실로 직면되어 있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거나, 병들어 해결이 없을 때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기(찾기) 시작합니다. 작든 크든 문제가 발생할 때 인간은 해결할 방법을 생각하고 이는 정신적인 피로를 발생합니다. 심리학은 이 경우를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한 문제를 두고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 그는 해결을 찾지 못할 뿐더러 문제의 한 부분이 된다”.
어떻게 그의 나라를 찾습니까? 계시: 우선순위를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지면 됩니다.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여기에 힌트가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조언을 찾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습니다. 이 중 아무것도 맞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의 이름을 찬양해야 됩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그를 높이고, 그를 신뢰하는 태도를 가져야 됩니다. 우리의 삶을 위해서 매일 새로워지는 그의 긍휼을 감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나의 생각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해결하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근심과 염려를 드리세요. 구역성경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우리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먹을 것을 구할 때 우리는 좋은 음식, 좋은 옷, 등등 구해 줍니다. 이와 같이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늘의 아버지는 우리보다 더 좋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를 오늘의 말씀과 같이 바로 정할 때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로 옵니다.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로 옵니다. 계시: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그의 앞에서 당신을 의롭게 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당신을 완전하게 보시며, 그의 아들 예수를 사랑하심과 같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당신 앞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는 당신이 사는 동안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이 믿음의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구세주가 되어 주시옵소서. 모든 죄를 용소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깨끗케 하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저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옵소서. 아멘
처음으로 믿음의 기도를 하셨으면 mrestauracionyvida@Gmail.com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당신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축복의 삶과 매일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더해지기 위해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찾아야 된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어떻게 그의 나라를 찾아야 되는지는 듣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쉬웠습니다. 복잡한 것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인간 자체가 복잡했습니다. 각 사람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로 직면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던 예수께서: “참새들을 보아라, 그들은 일할 필요가 없고 둥지와 먹을 것이 있다. 꽃을 보아라,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이 꽃들만큼 입지를 못했다. 너희는 이것들보다 더 귀하다.” (마태복음 6:26-30). 즉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동물과 식물들이 아니었고 하나님이 저들을 천사들보다 약간 낮게 만드셨고 사람의 뜻이 아닌 그의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들 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께서 동물과 식물의 세계를 이렇게까지 신경 쓰시는데 하물며 그가 만든 인간을 더 많이 아끼지 아니하겠냐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의 나라과 그의 의를 먼저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6:33).
이때부터 제자들은 그들의 사는 방식을 바꾸어야 됐습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다른 현실로 직면되어 있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거나, 병들어 해결이 없을 때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기(찾기) 시작합니다. 작든 크든 문제가 발생할 때 인간은 해결할 방법을 생각하고 이는 정신적인 피로를 발생합니다. 심리학은 이 경우를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한 문제를 두고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 그는 해결을 찾지 못할 뿐더러 문제의 한 부분이 된다”.
어떻게 그의 나라를 찾습니까? 계시: 우선순위를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지면 됩니다.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여기에 힌트가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조언을 찾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습니다. 이 중 아무것도 맞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의 이름을 찬양해야 됩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그를 높이고, 그를 신뢰하는 태도를 가져야 됩니다. 우리의 삶을 위해서 매일 새로워지는 그의 긍휼을 감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나의 생각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해결하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근심과 염려를 드리세요. 구역성경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우리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먹을 것을 구할 때 우리는 좋은 음식, 좋은 옷, 등등 구해 줍니다. 이와 같이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늘의 아버지는 우리보다 더 좋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를 오늘의 말씀과 같이 바로 정할 때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로 옵니다.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로 옵니다. 계시: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그의 앞에서 당신을 의롭게 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당신을 완전하게 보시며, 그의 아들 예수를 사랑하심과 같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당신 앞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는 당신이 사는 동안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이 믿음의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구세주가 되어 주시옵소서. 모든 죄를 용소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깨끗케 하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저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옵소서. 아멘
처음으로 믿음의 기도를 하셨으면 mrestauracionyvida@Gmail.com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당신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축복의 삶과 매일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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