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MILAGROS EN LO SOBRENATURAL ES PARA TI
예수님의 첫 설교는: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가복음 1:15)이었습니다. 사역 초기 때 하신 이 말씀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그 시대 사람들과 당연히 현재 우리들도 하늘나라가 어떠한지, 어떻게 운영되어 가는 가를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가의 생각에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과 일괄성이 없는 생각체계들이 새워졌습니다. 회계를 뜻하는 히브리어 히파엘은 생각의 방식을 바꾼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같은 뜻의 헬라어 피스테노는 새로운 정보들을 사실로 받아들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가르침은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체계를 바꾸는 것은 오직 인간적인 사고방식에 갇혀 있는 각 사람의 뜻에 달려있습니다. 현대 철학은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의지합니다. 이 안에 정치, 민심, 탄압 등이 있습니다. 어떤 철학은 “신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준다”라고 말하지만 이 생각 자체가 무신론주의입니다. 또 다른 부류는 감성에 의지하는 종교주의입니다. 이들의 선의적인 안면 뒤에는 사람들의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지 않고 정처 없이 헤매고만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여줄게!. 즉 당신은 초자연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의 사고를 혁명시키는 새로운 생각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들 중 하나가 산상설교였습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마태복음 5:38-42). 이런 생각들은 그 시대에 논란을 일으켰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요점은 주님께 사고방식을 바꾸어달라고 간구해야 됩니다. 또 다른 것은 하나님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의 자녀이며 자녀로서 권리가 있습니다. 쉬운 예로, 자녀는 집에 있을 때 허락받을 필요 없이 냉장고 문을 열고 먹을 것을 꺼내 먹습니다. 많은 때 아빠 신발을 신고 다니던 아들, 엄마 옷을 입었던 딸, 부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자녀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자녀들을 혼낼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 생각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확실히 정립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종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유는 종은 왕의 집에 있지만 아무것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저는 종의 자세를(또는 태도)가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종은 아무것도 물려받지 않지만 자녀는 물려받고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의 주인입니다. 쉬운 예로 제자들이 예수님께 찾아와 “예수님 이 사람들을 돌아가게 하소서, 저녁이 다가오고 있고 우리는 무리에게 줄 먹을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자 예수님은 “너희들이 먹을 것을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말하고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늘나라에 드리고, 축복하시고, 무리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제자들의 생각은 제한적이었고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하늘나라에서 모든 것이 번성하는 것을 보았을 때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때부터 말하는 것도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줄 것이 많고 하늘나라의 것은 부족하지 않고 넘칠 것입니다. (마태복음 14:13-19)
믿는 다는 것은 우리 생각과 생활에서 한 진리를 단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주: 스페인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번역되어 있음, 로마서 10:17).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곳에서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당신의 생각이 변할 것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질 것이고 그의 약속들이 당신에게 “예”이며 아멘이 될 것입니다. 기도에 응답과 문제의 해결을 받고 많은 기적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결정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세요: “예수님, 많은 죄를 지은 저의 변호사가 되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삶에 주님의 피가 흐르게 하시고, 생명책에 저의 이름을 기록하소서, 아멘”.
만약 이 기도를 처음으로 하였으면 mrestauaracionyvida@Gmail.com로 이름과 문제들을 보내시면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할 수 있게 같이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복이 우리 삶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첫 설교는: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가복음 1:15)이었습니다. 사역 초기 때 하신 이 말씀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그 시대 사람들과 당연히 현재 우리들도 하늘나라가 어떠한지, 어떻게 운영되어 가는 가를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가의 생각에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과 일괄성이 없는 생각체계들이 새워졌습니다. 회계를 뜻하는 히브리어 히파엘은 생각의 방식을 바꾼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같은 뜻의 헬라어 피스테노는 새로운 정보들을 사실로 받아들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가르침은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체계를 바꾸는 것은 오직 인간적인 사고방식에 갇혀 있는 각 사람의 뜻에 달려있습니다. 현대 철학은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의지합니다. 이 안에 정치, 민심, 탄압 등이 있습니다. 어떤 철학은 “신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준다”라고 말하지만 이 생각 자체가 무신론주의입니다. 또 다른 부류는 감성에 의지하는 종교주의입니다. 이들의 선의적인 안면 뒤에는 사람들의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지 않고 정처 없이 헤매고만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여줄게!. 즉 당신은 초자연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의 사고를 혁명시키는 새로운 생각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들 중 하나가 산상설교였습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마태복음 5:38-42). 이런 생각들은 그 시대에 논란을 일으켰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요점은 주님께 사고방식을 바꾸어달라고 간구해야 됩니다. 또 다른 것은 하나님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의 자녀이며 자녀로서 권리가 있습니다. 쉬운 예로, 자녀는 집에 있을 때 허락받을 필요 없이 냉장고 문을 열고 먹을 것을 꺼내 먹습니다. 많은 때 아빠 신발을 신고 다니던 아들, 엄마 옷을 입었던 딸, 부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자녀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자녀들을 혼낼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 생각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확실히 정립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종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유는 종은 왕의 집에 있지만 아무것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저는 종의 자세를(또는 태도)가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종은 아무것도 물려받지 않지만 자녀는 물려받고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의 주인입니다. 쉬운 예로 제자들이 예수님께 찾아와 “예수님 이 사람들을 돌아가게 하소서, 저녁이 다가오고 있고 우리는 무리에게 줄 먹을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자 예수님은 “너희들이 먹을 것을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말하고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늘나라에 드리고, 축복하시고, 무리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제자들의 생각은 제한적이었고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하늘나라에서 모든 것이 번성하는 것을 보았을 때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때부터 말하는 것도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줄 것이 많고 하늘나라의 것은 부족하지 않고 넘칠 것입니다. (마태복음 14:13-19)
믿는 다는 것은 우리 생각과 생활에서 한 진리를 단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주: 스페인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번역되어 있음, 로마서 10:17).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곳에서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당신의 생각이 변할 것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질 것이고 그의 약속들이 당신에게 “예”이며 아멘이 될 것입니다. 기도에 응답과 문제의 해결을 받고 많은 기적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결정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세요: “예수님, 많은 죄를 지은 저의 변호사가 되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삶에 주님의 피가 흐르게 하시고, 생명책에 저의 이름을 기록하소서, 아멘”.
만약 이 기도를 처음으로 하였으면 mrestauaracionyvida@Gmail.com로 이름과 문제들을 보내시면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할 수 있게 같이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복이 우리 삶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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