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호세아 4:6에서 그가 창조하신 인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여기서 저의 신앙생활에 임팩트를 준 한 가지 진리를 나누고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 예수님은 우리에게 많은 진리를 남겨주셨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어려서부터 늙을 때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는 생명보험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진리입니다. 초등 교육부터 대학까지, 집, 음식, 옷, 영적 및 물질적 복지, 사고 또는 병에 대한 보험 등이며 이들 중 제일 좋은 것은 그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로새서 3:3). 이 말씀은 죄 사함을 받고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모든 자들에게 해당되는 보험입니다.
원문에서 “감취었음이니라”에 해당되는 헬라어는 “암호와되어있다”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이 말의 뜻은 “주인만 아는 비밀장소”입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서 감춰있다는 사실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 말씀의 진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면 그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당신을 감춰났기 때문에 아무도 당신을 해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생명보험에는 건강, 해방, 영적 및 물질적 안정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진리는 이사야서 54장 17절에 있습니다.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인간에 생각이던, 악마의 생각이던, 저주, 또는 심령술, 마쿰바, 부두에서 행하는 모든 주술들은 당신을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병에 쓰러져 있고 가난과 빈곤에 처하고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에 앉아있고 어떠한 상황에 처했을지라도 당신은 새 삶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자이신 예수님을 믿으시면 됩니다.
이 말씀들은 아주 중요합니다. 좋은 씨앗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당신의 생각에 심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씨앗을 지키지 않으면 빼앗길 수 있습니다. 한 예로 빌립보서 4:19절에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는 말씀이 당신이 믿게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씨앗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이 심어질 때 사단이 이렇게 말합니다. “현실은 틀린데 어떻게 이 말씀을 믿을 수 있어?”. 현실은 배고프고 빚내라고 독촉하는 채권자들이 몰려오고. 만약 이 현실을 보고 믿으면 의심 때문에 하나님의 좋은 씨앗을 밀쳐내고 그 자리에 불신과 의심이 자리 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두 영을 쫓아내세요. 전능자의 약속을 믿기 위해 싸우세요. 그러면 그를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의무는 오로지 믿는 것이고 이 태도가 흔들리지 않을 때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기적과 기사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서 감추어져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또 하나의 원칙은 성경의 진리가 마귀의 거짓을 밀쳐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비밀장소에도 병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고 말씀하고, 만약 경제적으로 위기에 있다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들을 아시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여 물리치면 이 문제들이 물러갈 수박에 없습니다. 당신이 감추어져 있는 그 자리는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오직 무지함이 사단에게 그 자리에 있어 당신을 괴롭게 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게 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당신의 위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권위를 행사하세요. 예수님께서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며 말씀하셨습니다. 병은 물러갈 것이고, 빈곤이 도망치고 풍요와 갑절의 축복이 오게 될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당신의 삶을 변화 줄 수 있는 이 기도를 해보세요. 예수님 저의 잘못을 용서해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옵소서. 생명책에 제 이름을 기록해주세요. 아멘. mrestauracionyvida@Gmail.com로 연락해주세요. 국제적 기도 팀과 함께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승리의 삶을 가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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