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MENTE RENOVADA ATRAE MILAGROS. 생각이 우리의 언어와 행동을 주관하는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생각은 호수와 같습니다. 계곡물, 또는 강으로부터 새로운 물을 받지 않는 이상 호수의 물은 썩을 것입니다. 생각도 꼭 같습니다. 생각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버려야 될 생각들이 남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생각을 받기 위해) 겸손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좋은 생각과 계시를 주실 것입니다. 이웃을 도울 수 있게 우리에게 하나님의 관점과 비전을 주실 것입니다.
이웃의 단점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만든 도덕적 규칙 안에서 이웃을 판단합니다. 정작 눈앞에 있는 들보는 보지도 못하며 타인의 삶을 비판합니다. 이웃을 망신시키려는 잡담꾼들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렇게 행동하고 있으면 시급히 생각을 새롭게 해야 됩니다. 이것 때문에 사회에서 소외를 당할 것이고 아무도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할 것이며 빈곤, 부족함과 가난이 항상 삶을 주관할 것입니다.
항상 말다툼하는 사람들. 이들은 지금 누구를 상대하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할 뿐더러 괴성을 내고 협박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장 말하지 못하고 나중에 마음에 담아둔 것을 쏟아냅니다. 억압받는 자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통을 받는 자처럼, 또는 피해자처럼, 또는 화난 자처럼 행동합니다. 어떤 이들은 익명으로 활동하며 자신을 숨겨버립니다. 인터넷상이나 공공장소에 모두 읽을 수 있는 글을 올려놓습니다. 너를 지켜보고 있다, 조심하라, 등 글을 올립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새롭게 하자고 말씀했습니다. 이를 실행하면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좋으신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신의 패러다임을 버리세요. 이것은 생각의 구조, 생활 패턴, 사물을 보고 이해하는 방식들입니다. 이것들은 융통성 없고 틀에 박혀있는 당신을 보여줍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종교인이며 스스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당신의 태도는 당신에게 유익하지 않으며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하늘에 더 많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꼴이 됩니다. 새롭게 하는 것은 새로운 운 것을 받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당신 생각에 새로운 것을 줄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하세요.
이 상황은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과의 전투는 분명 이길 수 있는 싸움입니다. 빌립보서 4:13에서 사도 바울은 분명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하지 않습니다. 그의 은혜의 보좌에서 도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변호사입니다. 이 모든 말씀은 성경에 있고 오직 당신을 위해 새워진 약속들입니다.
아직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았으면 그리스도는 당신의 삶에 동참하길 원하십니다. 지금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도를 하세요. “예수님.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나의 잠을 설치게 하는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피로 씻어주옵소서. 주님 안에서 새로운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만약 이러한 기도를 처음 하셨으면 하나님의 대가족에 일원이 됨을 환영합니다. mretauracionyvida@gmail.com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당신 주변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 기뻐하세요. 하나님의 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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