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지내던 친구가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며 저를 찾아 왔습니다. 인간이 아닌 하나님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친구의 말을 듣고 너무 놀라서 힘이 빠져있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청컨대 보증물을 주시고 친히 나의 보주가 되옵소서 주 외에 나로 더불어 손을 칠 자가 누구리이까”, 욥기 17:3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전능자의 도움이 다가왔습니다. 이 친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하나님의 말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말씀을 자유스럽게 친구에게 전했습니다. “걱정하지 마. 이 문제는 하나님께서 통재하고 있어”.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해결하고 문제를 이길 것이라는 것을 보증했습니다. 즉 하나님은 친구에게 기적이 일어날 것을 확신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또 한 가지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만 그의 보호자였고 또한 항상 그의 보호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만 항상 그를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땅에 살 동안 그를 지켜주실 것과 또한 이 땅에 삶을 마치고 하늘나라가 기다리고 있고 거기서 그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과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당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 당신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시기 원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도록 당신의 삶에 기적을 가지고 오시길 원하십니다. 오직 이 기도를 하시면 됩니다. “예수님 나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오늘 저의 마음의 문을 엽니다. 모든 죄악을 회개합니다. 아멘”
현재 이 친구는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암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도 기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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