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COMO COMBATIR LA PROBREZA
우리는 항상 양심이 우리에게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건 안돼. 이건 하지마. 저건 아니지. 이것은 해야 되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화내실 거야. 많이 들어본 소리죠?. 성회 중 어떤 자매가 울면서 저를 찾았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해야 될 줄 모르겠어요. 지난 주중동안 예배에 한 번도 참석을 못해서 하나님이 저한테 화가 났다고 사람들이 말해요. 예배 참석하지 못한 게 죄가 된데요.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자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구에는 65억명이 현재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매초마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화나있을 것입니다. 자매님. 더 이상 울지 마세요. 평안히 집에 돌아가세요. 자매님에게 한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자매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교회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히브리서 10:25)라고 합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요점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호세아 4:6절에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라고 합니다.
저는 돈이 있으면 지옥에 간다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돈은 사단이며 돈 때문에 주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고, 돈은 탐심이며 탐심하는 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가난할수록, 겸손할수록, 희생적일수록, 수난을 받을수록 더 좋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성경에 이러한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8:9).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애굽에서 나오게 할 때 빈손으로 나오지 않고 금과 은을 가지고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많은 금을 가지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3천 킬로가 되는 금송아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백성 중에 가난한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당신의 인생을 풍성한 인생으로 바꿀 수 있는 진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마귀는 당신의 것을 모두 빼앗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당신을 풍성하게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의 유업은 풍요입니다. 돈은 능력이고 권력입니다. 이 사실을 마귀가 싫어합니다. 이 능력으로 당신은 교회를 도울 수 있습니다. 성회, 전도, 사회복지, 양로원, 보육원, 마약 중독치료 및 재활 등에 지원할 수 있으며, 당신도 잘 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빈곤은 마음의 내적 상태입니다. 인간 안에서 기생하며 우리 환경의 부족함을 먹고 삽니다. 생각은 보고 얻을 수 있는 것을 자원의 근원으로 인식합니다. 마음은 인간의 감정입니다. 보이지 않는 데로, 또는 보이는 데로 생각은 주변 환경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마음에 전달합니다. 그 반면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근원을 알고 당신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지를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하나님만이 영원한 근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영혼의 주파수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의 생각은 하나님만이 당신의 근원이며, 안전이며, 자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이 물질 위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셨으면 이 믿음의 기도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모든 죄악에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치료해주세요, 해방시켜주세요. 회개합니다. 한 평생 예수님만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이 기도를 처음 하셨으면 하나님의 대가족에 들어오심을 환영합니다. mrestauracionyvida@gmail.com으로 편지를 보내주시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전능자의 은혜가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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