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은혜로 100세에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세기22:2)고 말씀하셨습니다. 간단하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게 바치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상황을 이렇게 보면 더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당신에게: “네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집을 내게 주어라. 너의 자녀들을 나를 위해(목회자, 선교사, 전도사, 등등) 바쳐라. 너의 차를 헌납해라. 집과 전 재산을 교회 명으로 이전해라!”. 미쳤어!. 정신병원에서 언제 도망 나왔어!. 야유, 욕, 심한 표현, 등등 아브라함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되면 우리의 입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이성적인 우리에게 이러한 반응은 정상적이지만 하나님은 정신나간 분이 아니십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스페인어 성경에는: 미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린도전서 1:18).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아무것도 필요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부와 풍요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부자 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가정이 풍요로운 집안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안목을 넓히세요. 능력을 끌어올리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빈곤한 사고방식을 무너뜨리고 탐욕을 당신의 삶에서 쫓아내세요. 오늘이 당신의 경제의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하세요: “아버지, 제 안에 탐심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 빈곤한 사고방식에서 구원하소서. 오늘부터 저는 자유를 누립니다. 아버지의 빛으로 저의 생각과 경제에 비추시옵소서. 아멘”
글쓴이 고봉준, 벗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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