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CONFIAR EN LA PALABRA DE DIOS PRODUCE MILAGROS
마태복음 8장 8절을 읽으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참으로 흥미로운 성경구절입니다. 이 백부장은 유태인도 아니었을 뿐더러 그 시대의 성경인 모세 5경의 존재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에게 위급한 일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하인이 중풍으로 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근원인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이 하인을 고치려고 일어설 때에 그는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라며 말렸습니다. 계시: 그는 지시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을 그의 권세자로 인정하였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질의 없이 시행할 수 있을 때 기적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문제와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오직 당신이 해야 될 것은 순종과 겸손한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고, “주님,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는 무식하기 때문에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간구하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백부장은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합니다”라고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23:12. 그는 권세자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메시아를 경외했습니다. 당신도 로마사람인 이 백부장과 같은 자세를 가지면 영적세계에서 당신과 권속들을 위에 하나님의 복이 내려오게 됩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이 믿음의 기도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저의 삶으로 영접합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죄인이고 이를 인정합니다. 저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mrestauaracionyvida@Gmail.com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당신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긍휼하시기 때문에 당신과 후대에 큰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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