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같은 시험 중 움직이지 않는 믿음!!!!(2)

내 삶에서 개발해야 될 안전감의 두 번째 단계
Original: FE INCONMOVIBLE EN MEDIO DEL HURACÁN DE PRUEBA!!!! 2º PARTE
Segundo nivel de seguridad a desarrollar en tu vida.

시험을 말할 때 사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하여 경고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인생의 역경을 이겨갈 수 있는 답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태풍 속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믿음을 발전시키는 또 다른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계에 들어가 봅시다. 이를 통해 주님 안에서 자신의 경험을 말씀한 사도 야고보의 권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한 가지를 배우기 위해 모든 제자들이 같은 시험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라”. 당신도 하나님 안에서 이러한 믿음의 단계와 안전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도 야고보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다시 한번 “여러 가지 시험”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은 각각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들이 어떻게 닥쳐올지를 모른 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기쁘게”는 사도 베드로가 사용한 “즐거워하라”와 같은 단어입니다. 다만 여기는 최고를 의미하는 형용사 “온전히”(주: 스페인어 “sumo”는 영어의 "super"와 같은 의미)가 같이 있습니다. “온전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헬라어 “히페르”과 “기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헬라어가 합하여 생명의 위협을 받을 지라도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을 누리라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다른 말로, 시험이 오면 올수록 더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어떻게 저에게 일어난 이 비극에 기뻐하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하며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조히즘과 같이 고통을 즐기라는 것과 같이 들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현재 당하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입니다. 한 가지 사실은 정서적으로 내가 어떠한 상태에 있을지를 스스로 결정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기뻐합니다. 불평하지 않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지나갈 것이다. 이 땅에 혼자 있지 않으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며, 하늘나라의 든든한 후원이 있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나는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이 하늘나라의 원칙을 적용할 때 환란 중에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고 주님의 임재 속에서 마음의 안식을 누립니다. 그가 나의 삶을 주관하시고 나에게 향한 그의 뜻은 선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에게 안전과 믿음의 성장을 도와줍니다. 또한 이렇게 선포합니다. “나의 구원자이시고, 변호사이신 예수님께 이 문제를 맡겼기 때문에 더 이상 나의 문제도 아니고 나의 싸움도 아니다. 주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무슨 역경이라도 이길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저는 걱정 없이 주님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문제를 주님 손에 맡기세요. 당신을 향하여 지옥이 쌓아 올린 악한 제단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파괴됩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지킬 때 우리에게 향했던 모든 악한 역사들은 무너집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암일 수도 있고, 파산한 재정일 수도 있고, 범죄 또는 마약에 있는 친척도 될 수도 있습니다. 무슨 문제건 그 문제를 하나님께 말씀 드리세요. 사도를 통해서 주신 그의 충고를 믿으신다면 하나님은 당신의 믿음을 인정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안전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지옥이 파괴하고 싶고 파괴했던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회복하십니다. 어떤 악한 상황이라고 그의 손 안에 있는 것은 아무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험을 지나고 나면 당신은 일곱 번 불을 지난 정금과 같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전투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의 짐을 주님께 맡기세요. 성경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 하심이니라”(베드로전서 5장 7절)라고 말씀합니다. 이 원리를 배울 때 항상 안전하게 살 것입니다. 무서움이 들이닥치지 않을 거고, 당신이나 가족에게 일어난 일 때문에 놀라지도 않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때 질병은 그의 파괴적인 능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한 가지 더, 마귀는 왕 중 왕이며, 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의 영광을 견디지 못해 도망갑니다. 마귀는 그의 종들과 도망갈 것이며 당신은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영적으로 장성할 것이고 당신 인생과 많은 사람들이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세요. 이 짧은 기도를 하면 당신의 간구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제단에서 들릴 될 것입니다. “예수님 제 마음을 드립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사단을 포기하고 나의 삶에서 쫓아냅니다. 제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시옵소서. 아멘”
이 기도를 처음 하셨으면, mrestauracionyvida@Gmail.com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당신의 인생과 건강과 재정과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또한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에 “태풍과 같은 시험 중 움직이지 않은 믿음”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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