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같은 시험 중 움직이지 않는 믿음!!!!(2)

내 삶에서 개발해야 될 안전감의 세 번째 단계
Original: FE INCONMOVIBLE EN MEDIO DEL HURACÁN DE PRUEBA! 3º Parte
Tercer Nivel de Seguridad a desarrollar en tu vida.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항상 우수성을 가르치셨습니다. 그의 지혜안에서 단계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볼 수 있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결하시고 또한 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더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수많은 사건들이 제자들 주변에서 일어났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시험은 가르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더 우수하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영적 단계와 삶으로 인도합니다. 이 일들이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에게 일어났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이러한 경험들이 제자들을 새로운 영적 삶의 단계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걱정하지마세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컨트롤하시고 그의 만물의 영장을 혼자두지 않습니다. 그는 각 사람을 위해 해결과 큰 축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폭풍을 잔잔하게 하신 마가복음 4장 35절에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무리를 작별하시고 배에 타실 때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라는 예언적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배 고물에서(배 뒤편) 편안히 주무셨습니다. 예수님은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예상하고 예언적 말씀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즉 사단에게: “네가 꾸미고 있는 일을 알고 있다. 우리를 다 죽이려고 계획했지만 나는 오히려 네 계획을 사용하여 나의 제자들에게 영원한 안전감을 줄 것이다. 너는 항상 그랬듯 도망할 것이며 너는 나의 목적을 위해 나를 섬길 것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십니다. 그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십니다. 아무것도 놓치지 않습니다. 그는 시간과 공간이 융합되어 있는 영원한 세계에서 사십니다. 아무도 그를 속일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갑자기 큰 폭풍이 일어났다고 말씀합니다. 바람은 아주 강했고 배 안으로 파도가 들이닥쳤습니다. 그러므로 배가 뒤집히게 될 절박한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배가 가라않지 않게 제자들은 할 수 있는 것을 다했지만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라며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여기서 잠간 지목할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무서웠고, 할 수 있는데 까지 했지만 그들의 능력을 초월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폭풍과 바람이 일어날 때 할 수 있는데 까지 열심히 싸웠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시험이 닥쳐올 때 해결하려고 온 힘을 쏟아 붓지 마세요. 먼저 해야 될 것은 은혜의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그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맡기세요. 힘 빼지 마세요. 마귀가 원하는 것은 겁을 주고, 놀래키고,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너는 내 손안에 있어!라고 말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당신이: “이 문제는 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문제입니다”라고 말할 때 그 문제를 위해 예수님께서 직접 싸우실 것이고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전을 느낄 것입니다. 그가 당신을 지키고 있는 것을 느낄 것이고 폭풍 중에서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라고 말씀하셨을 때 당신에게 오는 태풍과 같은 시험 중에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결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승리를 보장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현재도 유효합니다. 하늘과 땅은 지나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괴롭혔던 마귀는 패했습니다. 영의 세계를 볼수 있다면 당신을 공격하기 위해 돌과 막대기를 손에 쥐고 있는 귀신들이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하나님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아, 문제, 질병, 가뭄들아 물러가라! 외칠 때, 당신에서 나오는 성령의 불을 보고 두려워 도망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의 이름으로 일어나 태풍과 같은 시험을 향하여 “잠잠하라 고요하라”고 외치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시험 중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당신에게 주셨습니다. 이 능력으로 시험을 단번에 물리치셔야 됩니다. 당신은 삶이나 가족에게 임한 이 폭풍을 잠잠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더 이상 두려움은 없을 것이며 성장하여 태풍 중에도 흔들리지 않은 믿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또 다른 차원의 신앙을 누릴 것이며 그의 손 안에서 안식할 것입니다.
만약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이 믿음의 기도를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내 마음에 영접합니다. 나의 모든 죄와 사단을 포기합니다.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제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항상 섬기겠습니다. 아멘
이 기도가 은혜가 되었고, 또한 이 믿음의 기도를 처음 하셨으면 아래 있는 이메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영적인 축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mrestuaracionyvi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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