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사고방식을 택하겠습니까. 아니면 거지의 사고방식을 택하겠습니까(2).

원제: ELIGE TÚ, MENTALIDAD DE REY O DE POBRE - 2º Parte
구약에서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은 가난과 빈곤과 궁핍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신명기 28:13). 그러므로 우리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라는 사고를 가져야 됩니다. 이과 같이 하나님과 그의 약속을 의지하는 사고방식은 우리에게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고, 지치지 않을 뿐더러, 전진하고 우리의 한계를 뛰어 넘어 지경을 넓히는 사고방식을 만들어 줍니다. 이는 승리하는 정복자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주인과 같이(소유자처럼) 생각해야 됩니다. 이러한 생각은 당신을 직장에서 가장 뛰어난 근로자로 만들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여기서 좋은 기술을 배우고, 한 기업을, 한 공장을 운영하는 방식을 배우고, 사람들을 통솔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이어져 더 이상 윗사람들을 위해 일하지 않고,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일할 것이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먼저, 당신은 주인의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생각의 폭을 넓혀 원대한 꿈을 품어야 합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 전 부자와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보물을 맡기 수 있도록 당신은 가능한 모든 것을 배워 그의 보물을 관리하는 하나님의 충실한 관리인이 되어야 합니다.
아프리카의 한 선교사는 매일 젖소 세 마리에서 우유를 얻어 고아원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주었습니다. 선교사는 우유가 더 필요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 젖소를 더 주세요. 고아원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우유가 더 필요합니다.” 일 년 동안 이렇게 간구를 하였고 그동안 응답이 없던 하나님께서 일 년이 지나서 응답하였습니다. “딸아. 외양간이 좁아서 너의 기도를 응답해 줄 수 없구나. 외양간이 좁아서 젖소가 더 들어가지 못한다. 외양간을 넓히면 네가 필요한 젖소를 더 주겠노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 안에서 당신의 생각의 폭을 넓히면 예전의 생각은 간곳없어지고 새로운 차원에서 생각하며 더욱더 하나님과 그의 지혜를 바라고 찾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말고 계속 꿈을 가지고 하나님 안에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세요.
우리는 축복하는 말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적극적인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군인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군인이든, 경찰이든 이들의 특징은 바로 명령에 복종하는 자세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에는 아주 좋은 예가 있습니다. 로마 백부장은 예수님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누가복음 7:6-7). 이 백부장은 예수님께 왜 이렇게 말했을까요?. 그는 말씀의 권위를 알았으며 예수님은 영의 세계에서 권위가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을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자세를 가진 당신에게 하나님께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명령 받은 당신은 하나도 틀림없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이루어야 됩니다. 이를 위해 당신은 긍정적으로 선포하고 말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각각 우리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나는 못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못해”라고 말할 때 즉시 무능력의 영의 주관자들로부터 공격을 당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선포하세요. 우리는 혼자 있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 당신과 함께 하시며, “나는 스스로 있는 자”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거지와 노예의 사고방식에서 왕의 사고방식으로 변화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당신을 속이지 못하게 하십시오. 생각을 지배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일자리가(누구를 위한 일) 아닌 일을(나를 위한 일) 주실 것입니다. 여기에 차이는 무엇일까요?. 아담이 에덴에서 쫓겨났을 때 하나님은 “육 일을 일하고 제 칠일에 안식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육 일 동안 일하는 방식을 배우고 훈련하고, 육 일 동안 창조적 능력과 지식을 발달시키면 제 칠일에 누군가 될 것이다”라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일자리와 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일자리는 우리가 가서 특정한 것을 하는 곳이며 월말이 되면 월급을 받습니다. 이는 우리 가정에 필요한 것을 구하기 위해, 필요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무이자 우리 삶에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일을 다릅니다. 일은 우리의 창조력을 발달시키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합니다. 예로, 목수는 자기의 일을 시작할 때 나무를 자르고, 재고, 모향을 냅니다. 만든 각 부분을 연결하여 의자를 만들 때 만족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고백하세요. 하나님, 나의 능력을 발달시키지 못하는 일자리보다는 나에게 만족과 기쁨을 주는 일을 주시옵소서!.
생각을 항상 새롭게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므로 한결 같은 생각과 일을 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생각하는 방식을 새롭게 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는 우리의 생각이 새롭게 되면 새롭고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머릿속에서 당신의 삶을 지배하는 낡은 생각을 버리세요. 성경은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이사야 43:18-19)라고 말씀합니다. 이전 것은 버리세요. 당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로운 일들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영광들에 살지 마세요. 하나님 안에서 오는 새로운 일들을 바라며 기다려야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선하다는 것을 꼭 생각하세요. 이 모든 것을 알고 당신의 삶에 적용하면 주님 안에서 온전한 대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온전한 하게 되는 것이 바로 당신의 삶에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신을 초대합니다. 예수님만 영접하면 됩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믿음의 기도를 따라하시면 됩니다. 예수님. 저의 모든 죄를 용소하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죄로 당신을 멀리했습니다.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생명책에 제 이름을 기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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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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